소울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과 태국 치앙마이를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 이 신규 노선은 소울항공의 최신형 에어버스 A330-900 항공기로 운항되며, 승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운항해온 방콕 노선에 이은 서울항공의 두 번째 태국 취항지이다.
첫 취항편은 8월 31일 서울 인천을 출발해 치앙마이에 도착하는 SE3331편으로 예정되어 있다. 귀국편인 SE3332편은 치앙마이를 출발하여 서울 인천에 도착한다.
태국의 문화 중심지로의 연결성 강화
풍부한 역사, 활기찬 문화,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치앙마이는 전 세계 여행객이 찾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소울항공은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한국 여행객과 국제선 승객들이 사원, 축제, 야외 모험으로 유명한 태국 북부 지역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에어버스 A330-900의 프리미엄 서비스
서울-치앙마이 노선에는 첨단 기술과 승객의 안락함으로 유명한 에어버스 A330-900이 투입된다. 이 노선의 승객들은 넓은 좌석과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옵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울항공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항공기의 효율성은 승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 항공사의 노력을 반영한다.
태국에서의 입지 확대
소울항공은 치앙마이 취항을 통해 핵심 시장인 태국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레저 여행객, 비즈니스 여행객,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들을 끌어들여 양국 간의 관광 및 경제 관계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울항공의 기존 방콕 노선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새로운 치앙마이 노선도 승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여행 계획의 유연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항공편을 예약하려면 소울항공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Commen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