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025년 3월 - 소울항공은 국토교통부의 개정된 지침에 따라 기내 보조 배터리 휴대와 관련된 새로운 규정을 오늘 발표하였습니다. 이 규정은 즉시 시행되며, 모든 소울항공 항공편에서 보조 배터리를 취급·보관·승인하는 절차를 표준화하여 기내 안전을 한층 강화하고자 도입되었습니다. 신규 규정 보안 검색 모든 휴대용 보조 배터리는 체크인 및 보안 검색대에서 확인을 받습니다. 및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야 합나다. 승인된 용량 범위 내(또는 필수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만 통과할 수 있습니다. 그 외의 제품은 안전상의 이유로 휴대가 제한합니다. 허용 수량 100Wh 미만: 승객은 사전 승인 없이 최대 5개까지 휴대할 수 있습니다. 5개를 초과하는 경우 체크인 시 사전 승인이 필요합니다. 100Wh - 160Wh: 승객은 최대 2개까지 휴대할 수 있으며, 모두 사전 승인과 스티커 라벨링이 필요합니다. 160Wh 초과: 기내 반입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단락 방지 조치 각 보조 배터리는 소켓 커버, 소켓 덮개 또는 개별 비닐 봉투에 넣는 등 우발적인 합선을 방지하기 위해 보호해야 합니다. 적절한 합선 보호가 확인되면 체크인 시 스티커가 발급됩니다. 보호 장치가 없거나 스티커가 부착되지 않은 기기는 보안 검색대를 통과할 수 없습니다. 기내 보관 및 사용 휴대용 보조 배터리는 기내에서 휴대해야 하며 위탁 수하물은 엄격히 금지됩니다. 기내 보관은 머리 위 선반이 아닌 개인 소지품이나 좌석의 서류 포켓에 보관하는 것으로 제한됩니다. 기내에서 보조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으며, 기기가 과열되거나 팽창하는 경우 승객은 즉시 승무원에게 알려야 합니다. 소울항공 대표, Sehloiom은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토부의 업데이트된 지침을 도입함으로써 모든 승객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드리며, 여행 전 이러한 조치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보조 배터리 규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포그래픽을 참조하거나 소울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객 여러분께서는 공항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당 지침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2025년 2월 - 소울항공이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조종사, 객실승무원, 항공교통관제사(ATC), 지상직 승무원 등 운항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항공사는 신규 인력을 효율적으로 채용하기 위해 간소화된 채용 절차를 시행하는 동시에 서비스 품질과 운영 표준을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 할 예정이다. 이 계획은 승객 서비스의 안전, 효율성 및 우수성에 대한 항공사의 약속을 유지하면서 직원 수를 크게 늘리기 위해 고안되었다. 운영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인력 확충 최장수 PTFS 항공사인 소울항공은 취항지와 승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항을 확장해 왔다. 하지만 소울항공은 성장을 지속하고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인력을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현재 당사는 다음과 같은 직책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조종사 -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편 운항을 책임집니다. 객실 승무원 - 최고 수준의 기내 서비스 및 승객 관리를 보장합니다. 항공교통관제사(ATC) - 가상 영공을 관리하고 항공기 이동을 조정하며 비행 안전을 보장합니다. 지상 승무원 - 공항 운영, 수하물 처리 및 항공기 준비를 감독합니다. 소울항공은 이번 채용 이니셔티브를 통해 서비스 표준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인력을 늘려 모든 운영이 항공사의 확립된 우수성 수준을 지속적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운영 표준 유지를 위한 교육 강화 소울항공은 보다 효율적인 채용 프로세스를 위해 지원 및 선발 절차를 간소화하여 자격을 갖춘 지원자를 보다 신속하게 유치하고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운항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 모든 신입 사원은 항공사의 엄격한 운영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포괄적이고 집중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거칠 예정이다. 강화된 교육 프로그램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다양한 기종과 운항 절차를 다루는 고급 조종사 인증 과정. 최고 수준의 승객 안전과 서비스를 보장하는 객실 승무원을 위한 비상 대응 교육. 정확한 항공 교통 조정을 위한 ATC 시뮬레이션 훈련. 항공기 회항 및 공항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지상 승무원을 위한 운영 훈련. 소울항공은 간소화된 채용 프로세스와 엄격한 교육 요건의 균형을 유지함으로써 우수한 운영 능력에 대한 명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인력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절차 및 채용 일정 소울항공은 현재 모든 직군에 대한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 관심 있는 지원자는 항공사의 공식 채용 포털을 통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최종 후보에 오른 지원자에게는 면접을 위한 연락이 가며, 합격자는 각자의 직무에 배치되기 전에 수정된 교육 프로그램을 거치게 된다다. 지원 포털: https://soulgroups.wixsite.com/recruiter 채용 기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진행 중 이번 채용은 우수한 운영 능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항공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팀을 확장하려는 소울항공의 의지를 반영한다. 미디어 문의는 soulgroupsrblx@gmail.com 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서울, 대한민국 - 2024년 11월 8일  - 대한민국 대표 풀서비스 항공사 소울항공이 서울-인천국제공항(ICN)과 퀘벡시티 장 레사지 국제공항(YQB)을 잇는 시즌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겨울 시즌에 맞춰 취항하는 이번 신규 노선은 서울과 퀘벡시티를 잇는 최초의 직항 항공 노선으로, 한국과 캐나다 퀘벡주 간의 연결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올 겨울, 서울과 퀘벡시를 잇다 서울-퀘벡시티 노선은 11월부터 3월까지 운항하며, 퀘벡의 겨울 매력을 경험하고자 하는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편리한 관문이 될 것입니다. 역사적인 건축물, 활기찬 축제, 겨울의 마법으로 유명한 퀘벡시티는 한국 여행객들에게 완벽한 여행지를 제공하며, 이번 신규 취항으로 퀘벡에 흥미로운 관광 및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소울항공의 최고경영자, Sehloiom은 “퀘벡시로 향하는 새로운 계절편 노선에 취항하고 고객 여러분들께 올해의 겨울 캠페인인 ‘Making Merriest Memoriest For You’ 를 실천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승객들이 기내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파하여 모든 여정을 기억에 남는 즐거운 여행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이번 퀘벡시 노선은 겨울의 나라로 떠나는 놀라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들과 함께 시즌을 축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첫 비행 일정 (GMT+9): 편명 출발지 목적지 날짜 출발 시각 항공기 SE-3901 서울-인천 (ICN) 퀘백시 (YQB) 2024/11/10 00:00 A330-900 항공편은 지금부터 예약하실 수 있다. 항공편 스케줄, 연말 여행 체험 및 좌석 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울항공 공식 웹사이트( https://soulgroups.wixsite.com/soulairlin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울항공에 대하여 2020년에 설립된 소울항공은 혁신과 헌신, 고객 중심적 접근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대표 풀서비스 항공사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습니다. 북미, 유럽, 아시아, 대양주,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소울항공은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연결과 기억에 남는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소울항공은 'Making Merriest Memories For You' 캠페인과 같은 이니셔티브를 통해 여행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모든 비행이 따뜻함과 즐거움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 - 대한민국 프리미엄 항공사 소울항공, 인도네시아 하이브리드 항공사 방가우소울, 대한민국 저비용항공사 플러스에어로 구성된 소울그룹 항공사업부 (SGAD)가 2024년 겨울 캠페인 ' Making Merriest Memories For You '를 공개한다. 올해 겨울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 ' Making Merriest Memories For You '는 연말 시즌을 맞아 즐겁고 영원히 기억될만한 추억을 만들겠다는 SGAD의 헌신을 나타낸다. SGAD는 비행 경험 향상을 중점으로 두어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따뜻함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3개 항공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SGAD는 전 세계 주요 항공사 파트너와 함께 일련의 협업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러한 파트너십을 통해 겨울 및 크리스마스 테마의 공동운항 항공편, 특별 이벤트, 경품 추첨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버터 컴퍼티션부터 숨바꼭질까지, 이번 협업은 SGAD와 제휴 항공사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더욱 즐거운 연말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Sehloiom SGAD 최고경영자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네트워크를 넘어 홀리데이 정신을 확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올겨울, SGAD는 가족을 만나러 집으로 여행하든 새로운 여행지를 탐험하든 공유된 추억을 통해 기쁨을 전파하고 사람들을 연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든 연령대의 승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홀리데이 테마의 특별 항공편, 이벤트, 계절에 맞는 독특한 어메니티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울항공, 방가우 서울, 플러스에어는 각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소울항공 장거리 노선의 프리미엄 홀리데이 메뉴부터 플러스에어 항공편의 젊은 여행객을 위한 인터랙티브 게임과 액티비티까지 각자의 개성을 담은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경품과 콘테스트를 준비하여 승객들이 로벅스, 보너스 소울리지 포인트, 무료 항공권 등 특별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승객은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참여하거나 일부 비행편에서 SGAD와 제휴 항공사가 주최하는 이벤트에 참석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 겨울, SGAD는 여행의 즐거움과 함께하는 정신을 기념하며 여행객들이 가장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 겨울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전체 이벤트 일정은 소울항공, 방가우소울, 플러스에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2024년 10월 12일 – 지난 3월, 소울항공 최고기술관리자 Matikozl님 주도로 제작된 신세대 소울리지 봇, 소울리지 3.0이 9월 7일부터 사용이 불가한 문제가 있습니다. 본사는 최근까지 이번 서비스 장애의 원인을 찾지 못하였지만, 최근 소울리지 3.0을 호스팅중인 Dires의 발표에 따라 원인을 밝혀낼 수 있었습니다. 기존 소울리지 3.0이 호스팅되고 있던 EU-4 서버가 법적 문제로 인하여 본사는 물론, Dires 측도 EU-4 서버에 있던 파일을 접근할 수 없습니다. 이 결과로, 모든 소울리지 관련 데이터가 삭제된 상황입니다. 하지만, 소울항공 비상 테스크포스팀의 빠른 대처로 현제 모든 고객님의 소울리지 2.0에서 모으신 소울리지와 3.0 전환 이후 모으신 소울리지를 포함하여 모든 기존 소울리지 데이터를 복구 완료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봇 코드까지 복구가 완료되면, 며칠 안으로 소울리지 3.0의 서비스가 재개될것으로 예상됩니다. 소울항공은 고객님께서 모으신 모든 소울리지가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봇 다운기간동안 적립되지 못하였던 소울리지도 서비스 재개 이후 즉시 추가될것을 약속드립니다. 고객 여러분의 인내와 이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서울 - 2024년 10월 - 대한민국 대표 항공사 소울항공이 서울-인천(ICN)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EZE)를 잇는 신규 노선을 취항합니다. 이번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랄리-더럼 국제공항을 경유하여 최종 목적지인 부에노스 아이레스까지 비행할 노선이다. 새로운 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은 소울항공의 최첨단 에어버스 A350-900ULR로 운항되며, 승객들에게 원활한 장거리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노선 정보: 인천국제공항 (ICN) - 랄리-더럼 국제공항 (RDU) - 부에노스 아이레스 미니스토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 (EZE) 항공기: 에어버스 A350-900ULR 이번 신규 취항은 서울항공의 글로벌 확장 전략의 중요한 단계로, 한국과 남미의 역동적인 문화 및 경제 중심지인 아르헨티나의 수도를 직항으로 연결한다. 이 노선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경제적 활력을 경험하고자 하는 승객들에게 새로운 여행 및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버스 A350-900ULR은 첨단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넓은 좌석 구성, 최적화된 기내 압력으로 장시간의 비행 시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여행 경험을 선사하도록 설계되어 장거리 비행 시 더욱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또한 승객들은 미식 기내식 옵션, 다국어 기내 방송, 소울항공의 유명한 환대 서비스 등 수상 경력에 빛나는 소울항공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CEO 입장문: “소울항공이 대한민국 발 남미 신규 노선으로 부에노스 아이레스 행 노선을 열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Sehloiom CEO는 말했습니다. “이 노선은 승객들에게 더 많은 여행 옵션을 제공하려는 소울항공의 노력을 강조하며, 남미의 활기를 대표하는 도시인 서울과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직항으로 연결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소울항공에 대하 소울항공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최첨단 기단, 승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헌신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최고의 풀서비스 항공사다. 이 항공사는 전 세계 주요 목적지를 연결하는 확장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항공편을 예약하려면 소울항공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대한민국 서울 / 미국 달라스– 2024년 10월 8일 – 대한민국 대표 풀서비스 항공사 소울항공과 미국 최대 규모 항공사 중 하나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아시아-북미 간 여행을 향상시킬 새로운 공동운항 제휴를 발표합니다. 이번 공동운항 제휴를 통해 소울항공 승객은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광범위한 국내선 네트워크에 원활하게 연결하여 다양한 미국의 인기 여행지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서울(인천)에서 출발하는 여행객들은 이제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 명소는 물론 미국 전역의 주요 비즈니스 및 레저 목적지로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여행지 이번 공동운항 협약을 통해 소울항공 고객은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국내선 노선과 연결되는 항공편을 예약할 수 있게 되어 국제선 승객의 원활한 환승이 가능해졌습니다. Routes Operated by Soul Airline: 서울(인천) - 로스엔젤레스 서울(인천) - Las Vegas 서울(인천) - San Francisco 서울(인천) - Atlanta 서울(인천) - Seattle 서울(인천) - Raleigh-Durham 서울(인천) - Chicago O'Hare Routes Operated by Southwest Airlines: 서부: 로스엔젤레스 – 피닉스 라스베가스 – 피닉스 로스엔젤레스 –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 르노 (타호 호, 요새미티 국립공원) 로스엔젤레스 – Salt Lake City 샌프란시스코 – Bozeman (옐로스톤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 – Fresno (요새미티 국립공원) 중부: 라스베가스 – 달라스 러브필드 라스베가스 – 볼티모어 (워싱턴 DC) 로스엔젤레스 – 볼티모어 (워싱턴 DC) 로스엔젤레스 – 달라스 러브필드 샌프란시스코 – 달라스 러브필드 로스엔젤레스 – 덴버 애틀란타 – 달라스 러브필드 애틀란타 – 피닉스 시애틀 – 덴버 동부: 애틀란타 – 마이애미 랄리-더럼 – 달라스 러브필드 랄리-더럼 – 버팔로 (나이아가라 폭포) 랄리-더럼 – 내슈빌 랄리-더럼 – 올란도 랄리-더럼 – 마이애미 볼티모어 (워싱턴 DC) – 찰스턴 애틀란타 – 필라델피아 애틀란타 – 뉴올리언즈 뉴욕 라구아디아 – 탬파 국제선: 시카고 오헤어– 칸쿤 (멕시코) 비행 경험 향상 이번 신규 공동운항을 통해 서울항공과 사우스웨스트항공은 공동 발권, 운항 스케줄 조정, 위탁 수하물 환승 등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하여 승객들이 인기 있지만 멀리 떨어져 있던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서울과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주요 허브를 연결함으로써 승객들은 한 번의 예약으로 그랜드 캐년, 요세미티, 옐로스톤, 나이아가라와 같은 아름다운 미국의 랜드마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소울항공 대변인은 “사우스웨스트항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전역으로 취항지를 확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새로운 협력을 통해 여행객들이 주요 도시를 더 쉽게 방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국립공원과 야외 명소로 더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 대변인은 “소울항공과의 제휴를 통해 더 많은 해외 여행객들에게 미국에서 가장 상징적이고 외진 곳으로 향하는 편리한 노선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제휴로 양사 네트워크의 연결성이 강화되어 여행이 더욱 편리해지고 접근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내용은 소울항공 웹사이트 또는 사우스웨스트항공 웹사이트 를 참고하십시오. 소울항공에 대하여: 소울항공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최첨단 기단, 승객에게 탁월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헌신으로 유명한 대한민국 최고의 풀서비스 항공사입니다. 이 항공사는 전 세계 주요 목적지를 연결하는 확장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에 대햐여: 미국 최대 국내선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미국 전역에서 매일 4,000편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으며, 저렴한 요금과 고객 친화적인 정책으로 잘 알려진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승객에게 탁월한 서비스와 광범위한 국내선 연결성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서울, 대한민국/하노이, 베트남 — 2024년 9월 — 대한민국의 최고 풀서비스 항공사인 소울항공과 베트남의 국적사인 베트남항공(VNA)은 전략적 공동운항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력은 한국과 베트남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여 승객에게 더 다양한 여행 옵션과 여정에 대한 유연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울항고 운항 노선: 서울-인천(ICN) - 다낭(DAD): SE-3324편(다낭행) 및 SE-3323편(다낭발) 항공기: 에어버스 A330-900neo 서울-인천(ICN) - 호치민시(SGN): SE-3326편(호치민시행) 및 SE-3325편(호치민시발) 항공기: 에어버스 A321neo, A330-900neo 서울-인천(ICN) - 하노이(HAN): SE-3328편(하노이행) 및 SE-3327편(하노이발) 항공기: 에어버스 A321neo, A330-900neo 서울-인천(ICN) - 달랏(DLI): SE-3330편(달랏행) 및 SE-3329편(달랏발) 항공기: 에어버스 A321neo 김해(부산) - 다낭(DAD): SE-5510편(다낭행) 및 SE-5509편(다낭발) 항공기: 에어버스 A320neo, A321neo 베트남항공이 운항 노선: 하노이(HAN) - 서울-인천(ICN): VN414편(서울행) 및 VN415편(서울발) 항공기: 보잉 787-9, 에어버스 A350-900 호치민시(SGN) - 서울-인천(ICN): VN406편(서울행) 및 VN407편(서울발) 항공기: 보잉 787-9, 에어버스 A350-900 다낭(DAD) - 서울-인천(ICN): VN430편(서울행) 및 VN431편(서울발) 항공기: 에어버스 A321 하노이(HAN) - 김해(부산): VN426편(김해행) 및 VN427편(김해발) 항공기: 에어버스 A321 호치민시(SGN) - 김해(부산): VN422편(김해행) 및 VN423편(김해발) 항공기: 에어버스 A321 승객을 위한 혜택 이 파트너십은 한국과 베트남 간 여행을 개선하여 광범위한 목적지 네트워크, 원활한 연결 및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합니다. 승객은 원활한 티켓팅, 연결된 항공편 일정 및 소울항공의 소울리지와 베트남항공의 Lotus Miles에서 모두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소울항공에 대하여: 소울 항공은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목적지로 항공편을 운항하는 글로벌 항공사입니다. 고객 만족, 혁신 및 안전에 중점을 둔 소울 항공은 승객에게 탁월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본 항공사는 고객에게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선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소울항공은 비행의 기준이 됩니다 라는 모토 아래 PTFS 항공사의 표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항공에 대하여 베트남의 국적 항공사인 베트남 항공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광범위한 네트워크 중 하나를 운영하며, 베트남을 20개국 이상과 연결합니다. 베트남 항공은 안전, 품질,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아시아 태평양 항공 시장의 핵심 기업입니다. #보도자료

제11호 태풍 야기 (YAGI)으로 인한 항공편 지연 및 결항이 예상되니 다음 공항에서 출발 또는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하시는 손님께서는 미리 항공편 현황을 확인해 주십시오. 항공기 비정상 운항이 예상되는 공항: 홍콩국제공항

제10호 태풍 산산 (SHANSHAN)으로 인한 항공편 지연 및 결항이 예상되니 다음 공항에서 출발 또는 도착하는 항공편을 이용하시는 손님께서는 미리 항공편 현황을 확인해 주십시오. 항공기 비정상 운항이 예상되는 공항: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 나하 공항 다타마츠 공항 가고시마 공항 오이타 공항 마츠야마 공항 시즈오카 공항 히로시마 공항

9월 22일, 소울항공이 네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이로 인하여, 소울항공은 PTFS 항공사 중 최초로 4주년을 맞게 됩니다. 소울항공의 찬란한 사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을 위해 수많은 이벤트 또한 준비하였습니다. 소울항공의 사년을 함께 해주신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비행부터 경품 행사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소울항공과 처음부터 함께 해주신 고객분이시든, 소울항공과 함께 이제 막 날개를 단 고객 여러분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하였고,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벤트에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event 에 개시될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소울항공이 지금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는 이유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지원이 지금의 소울항공을 만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울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과 태국 치앙마이를 잇는 신규 직항 노선을 취항한다. 이 신규 노선은 소울항공의 최신형 에어버스 A330-900 항공기로 운항되며, 승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과 편리함을 제공할 것이다. 이는 오랜 기간 성공적으로 운항해온 방콕 노선에 이은 서울항공의 두 번째 태국 취항지이다. 첫 취항편은 8월 31일 서울 인천을 출발해 치앙마이에 도착하는 SE3331편으로 예정되어 있다. 귀국편인 SE3332편은 치앙마이를 출발하여 서울 인천에 도착한다. 태국의 문화 중심지로의 연결성 강화 풍부한 역사, 활기찬 문화, 아름다운 자연 경관으로 유명한 치앙마이는 전 세계 여행객이 찾는 인기 여행지입니다. 소울항공은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통해 한국 여행객과 국제선 승객들이 사원, 축제, 야외 모험으로 유명한 태국 북부 지역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다. 에어버스 A330-900의 프리미엄 서비스 서울-치앙마이 노선에는 첨단 기술과 승객의 안락함으로 유명한 에어버스 A330-900이 투입된다. 이 노선의 승객들은 넓은 좌석과 다양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옵션, 수상 경력에 빛나는 서울항공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 항공기의 효율성은 승객들이 안심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 항공사의 노력을 반영한다. 태국에서의 입지 확대 소울항공은 치앙마이 취항을 통해 핵심 시장인 태국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한다. 이 새로운 서비스는 레저 여행객, 비즈니스 여행객, 모험을 즐기는 여행객들을 끌어들여 양국 간의 관광 및 경제 관계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울항공의 기존 방콕 노선은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새로운 치앙마이 노선도 승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권과 여행 계획의 유연성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거나 항공편을 예약하려면 소울항공 웹사이트 를 방문하세요.